간클리닉

C형간염   

C형간염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정상인의 상처난 피부나 점막을 통해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일종의 전염병입니다. 만성 C형 간염으로 진단되면 병이 진행하기 전에 치료기준에 맞춰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민의 약 1%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형 간염 예방법

· 소독안된 주사바늘이나 관련 기구(문신 또는 피어싱 기구, 침)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출혈을 유발하는 성교는 피하고 가능하면 꼭 콘돔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 환자의 개인세면도구(면도기, 칫솔, 손톱깎이)는 따로 사용합니다. · 모유수유, 재채지, 기침, 수저, 그릇, 목욕탕, 화장실 사용 등 일상적인 생활로는 감염되거나 전염되지 않습니다. ·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C형 간염 예방 백신은 없습니다.


Q

C형 간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A

대부분은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피로감, 소화불량, 상복부 불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C형 간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C형 간염의 진단은 일차적으로 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 항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방법으로 바이러스 유전자(RNA)를 확인함으로써 진단하게 됩니다.

Q

어떤 환자가 치료를 받게 되나요?

A

바이러스 유전자 양성 진단을 받았고 간조직검사상 만성 염증이 증명된 경우 치료를 받게 됩니다. 간효소수치인 ALT는 정상 혹은 증가될 수 있습니다.

C형 간염의 치료 방법은?

  • 치료 전 바이러스 유전자형을 검사하여 제1형 유전자인 경우 48주를 치료하고, 제2형 유전자인 경우 24주를 치료하게 됩니다. 치료약제로 주사제인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의 병합요법을 시행합니다. 치료반응은 제1형 유전자를 가진 환자인 경우 바이러스 음전화율은 50~60%, 제2형 유전자를 가진 환자인 경우 80~90%의 음전화율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신 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