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당뇨병   

당뇨병

높은 혈당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대사 질환군


당뇨병이란 혈액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 성분으로,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 내로 흡수됩니다. 이런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게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가지 이유로 인슐린이 적거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 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의 원인

비만, 연령,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등

유전적요인
환경적요인

당뇨병의 증상

이런 증상 외에도 급성 혹은 만성 합병증의 정도에 따라 여러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01

소변을 자주 본다

02

물을 많이 마신다

03

음식을 많이 먹는다

04

체중이 줄어든다

당뇨병의 진단

  • 비만인 사람 (특히 40세 이상)
  •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증상 (다음, 다갈, 다뇨, 체중감소 등)이 있는 경우
  • 고혈압, 췌장염, 내분비질환, 담석증 등 당뇨병이 합병될 수 있는 질환을 가진 경우

혈당검사

  • 공복시 혈당(8시간 이상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 2회 이상의 측정에서 결과가 126mg/dl 넘어서는 경우
  • 증상(다음, 다갈, 체중감소 등)이 있으면서 음식과 상관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를 넘는 경우
  • 당화혈색소 검사(대략 3개월간의 평균 혈당)가 높은 경우 (Hb A1c>6.5)
  • 이런 검사가 애매한 경우는 포도당 부하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치료

당뇨병은 일단 생기면 지금까지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의 목표는 당뇨병의 합병증 (급성, 만성)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이 기본이 되며 이런 일차적 노력으로 목표 혈당 수치에 도달하지못하면 혈당강하제, 인슐린 주사 등의 치료 방법이 동원됩니다.